过来抱抱我里面的短发演员（过来抱抱我饰演女主童年的柳翰庇是谁）

柳翰庇是谁？大概有很多关注韩剧的粉丝会觉得很眼熟却想不起来。那她到底是谁呢？如果我说她就是电视剧《过来抱抱我》年幼的乐园和顶级演员韩在伊少女时期的那个演员，不造看过的人记起来了没有呢？下面我们就来看看柳翰庇到底是谁吧。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세로 중학교 3학년인 배우 류한비를 아시나요? 어디선가 본것같은데 누구지? 하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大家知道2004年出生，今年15岁就上中学3年级的演员柳翰庇吗？大家有很多人都会想着：“好些在哪儿见过，是谁呢？”吧。

164cm의 나이답지않은 큰 키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她已经以164cm，完全不符合年龄的高个子以及扎实的演技功底出演了好几部电视剧了。

2014년 한국관광공사의 CF <구석구석 당신과 나의 여름 이야기>로 데뷔하여 투니버스 <내일은 실험왕>에도 출연하였습니다.

她在2014年以韩国观光公社的CF《每一个角落都是你和我夏天的故事》出道，也出演过tooniverse的《明天是实验王》。

<수상한 파트너>, <명불허전> 등에서 주로 주인공의 아역시절을 연기하며 아역배우로 활동하였습니다.

在《奇怪的搭档》,《名不虚传》等电视剧中主要饰演主人公的少年时期，以童星演员的身份活动。

2017년 tvN드라마 <아르곤>에서 故김주혁 씨의 딸 역할으로 출연하면서 아버지와 세상에 화가난 사춘기 소녀역을 소화하면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2017年她在tvN电视剧《argon》中饰演已故金柱赫的女儿角色，演绎了一个对父亲和世界感到恼火的思春期少女而闻名。

2018년에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 어린 낙원 역으로 캐스팅, 탑배우 한재이의 어린시절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2018年，她在电视剧《过来抱抱我》中被选中出演年幼的乐园，和顶级演员韩在伊的少女时期。

풋풋한 첫사랑이자 부모님을 죽인 원수의 아들인 나무와의 애틋한 감정을 소화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人们都在关注，不知道她是否能够演绎出和虽然是青涩的初恋，却也是杀死父母的仇人之子罗武之间的深情。

5월 16일부터 방영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이리와 안아줘> 어린 낙원으로써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该剧从5月16日开始播出。她在《过来抱抱我》中会以年幼的乐园展现出什么样的一面呢，人们对此倍感期待。

아역배우 류한비를 넘어서 어엿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지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아닐까 싶은데요.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看柳翰庇是否能突破童星演员的身份成长为堂堂正正的演员也是一种趣味，不是吗？希望她往后能变得更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