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昇基李瑞镇(罗英锡爱将李瑞镇)
나영석 PD의 ‘예능 페르소나’로 불리는 이들이 줄줄이본업으로 복귀한다.
被称为罗英锡PD的“综艺爱将”的他们陆陆续续回归本业。
먼저 ‘나영석 애증 1호’ 이서진은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로 배우 복귀를 알린다.
首先“罗英锡的爱恨1号”李瑞镇将以OCN新周末剧《Times》(编剧李新春,安惠真,导演尹钟浩)宣布演员回归。
‘타임즈’는 5년 전 과거의 기자 이진우(이서진)와 전화 연결된 서정인(이주영)이 아버지 서기태(김영철) 대통령의 죽음을 막으며 위험한 진실과 마주하는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다.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에 이어 ‘타임즈’로 OCN의 웰메이드 장르물에 두 번째로 도전한 이서진은 2015년의 기자 ‘이진우’ 역으로 분한다.
《Times》讲述的是徐静仁(李周映饰)与5年前的记者李振宇(李瑞镇饰)通电话,为了阻止自己父亲徐基泰(金英哲饰)的死亡,面对危险的真相的时间错位政治悬疑剧。李瑞镇本次饰演的是2015年的记者李振宇,是他自电影《trap》后第二次出演OCN电视剧。
극 중 이진우는 가감없이 써 내린신랄한비판 기사로 높은 사람들의 심기를 거스르는 게 특기, 힘 있는 자들의 밑바닥을 낱낱이 보도하는 게 취미다. 누군가의 비리를 덮는 것은 용납하지 않아 눈엣가시가 되더라도기자라면 응당 지켜야 할 ‘팩트 폭격’을꿋꿋하게실현해나가는 인물. 소신파 기자로 불린다. 이런 캐릭터를 이서진이 어떻게 소화해낼지 주목된다.
剧中李振宇的特长是通过无删减的尖锐批判报道让高层人士心气不顺,兴趣是原原本本把有权有势的人的底牌都报道出来。是不会掩盖任何人的不正之风,就算成为别人的眼中钉,如果是记者的话也要守护着正义,坚持实现着“事实暴击”,被称为信念派记者。李瑞镇将如何消化这种角色让人充满期待。
‘나영석 사단 배우 라인’ 또 다른 축인 차승원도 배우로 올해 대중과 만난다. 지난해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사태로 올해 개봉 시점을 검토 중인 영화 ‘싱크홀’과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됐던 ‘낙원의 밤’을 통해 스크린 관객과 먼저 인사한다.
“罗英锡演员Line”的另一位核心人物车胜元也将以演员身份于今年与大家见面。他将以本来预计去年上映,却因COVID-19延迟到今年上映的电影《沉洞》以及被邀请到威尼斯电影节的《乐园之夜》与电影观众见面。
또한, 하반기에는 새 드라마 ‘그날 밤’(극본 권순규, 연출 이명우)을 통해 안방 복귀를 준비한다. ‘그날 밤’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지극히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드라마다. 영국 BBC에서 방송된 ‘Criminal Justice’를 국내 정서에 맞춰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另外,下半年他也将以新剧《那夜》(编剧权顺圭,导演李明宇)回归电视剧。《那夜》是讲述围绕一女人的杀人事件,两男人的激烈对话,从大众视角揭露刑警司法制度的电视剧,是改编英国BBC‘Criminal Justice’而来的作品。
차승원은 변호사 신중한 역을 연기한다. 극 중 신중한은 살인 용의자로 나락에 떨어진 김현수(김수현 분)에게 유일하게 손을 내미는 변호사다. 간신히 사법고시를 패스한 신중한은 인생에 단 한 번도 일류였던 적이 없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김현수를 만나 부조리한 사법 정의와 부딪히고 조금씩 변화해 간다. 전작에서 볼 수 없던 차승원의 성장형 캐릭터 연기를 ‘그날 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车胜元饰演的是律师申钟汉,在剧中,申钟汉是唯一一位向被看作是杀人嫌疑者,掉进地狱中的金贤秀(金秀贤饰)伸手的人。他艰难地考过了司法考试,在他的人生中,一次都没有达到过一流水平。这样的他在遇到金贤秀后与不合理的司法正义碰撞,在一点点地发生变化,观众将可以在《那夜》中看到在之前车胜元的剧中无法看到的人物成长演技。
‘원조 나영석 사단’인 이승기도 복귀작을 준비 중이다.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가 바로 그것.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프레데터 추적극’이다.
“元祖罗英锡Line”李昇基也在准备回归作,那就是tvN的新水木剧《mouse》(编剧崔蓝,导演崔俊裴)。《mouse》是一部“人间捕手追捕剧”,讲述的是公认好青年小区巡警的郑正直(李昇基饰)与小时候父母被杀人魔杀害,一心想着复仇的无法无天刑警(李熙俊饰)一起与反社会人格上位1%的最恶劣的捕食者对峙的故事,他们的命运将完完全全被改变。
이승기는 세상에 이런 인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과하게 착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어리바리 파출소 신입 순경 정바름 역을 맡는다. 극 중 정바름은 전국을 공포에 몰아넣은 연쇄살인마를 쫓던 중 예상치 못한 ‘특별한 일’과 맞닥뜨리면서 인생이 송두리 째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승기는 이번 캐릭터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 이미지를 더욱 확립시킬 예정이다.
李昇基饰演的是傻傻憨憨派出所新巡警郑正直,过度善良,过度有正义感,以至于会觉得世界上真的有这样的人吗,剧中郑正直在追捕使全国陷入恐慌的连环杀人犯时,发生了预想不到的事情,人生发生了极大的改变。李昇基将通过本次的角色展现更高层次的感情演技以及确立演员形象。
작품 활동을 시작한 ‘나영석 사단’ 배우들. 예능 성적만큼 작품 성적도 엄지척을 이룰지 주목된다.
将进行演员活动的“罗英锡Line”,期待他们的作品成绩能像综艺一样,让人竖起大拇指。
重点词汇
줄줄이【副词】一个接一个地
가감【名词】增减
신랄하다【形容词】尖锐的
꿋꿋하다【形容词】坚定,坚强
파헤치다【动词】挖,揭发
重点语法
-더라도
表示假设或让步,虽然认同前句事实,但与前句的内容无关,后句会发生与前句期待相反的行动。与‘-어도/아도/여도’意义相似,但‘-더라도’的意义更强(假设性更强)。
形态:接动词、形容词词干、‘이다/아니다’、‘있다/없다’、‘-았/었/였-’后。
例句:
네가 그 상황이더라도 그 사람을 100% 이해하지는 못할 거야.
即使是你在那种情况下,也不能百分之百理解那个人的。
그 제품은 많은 사람이 사더라도 품질 문제 때문에 개선할 필요가 있다.
那个产品即使有很多人买,但是因为质量问题,还是有改善的必要。
-(이)자
表示主语同时具备两种资格。
(1)
가: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말이 무슨 의미예요?
乌飞梨落这句话是什么意思?
나:
아무 관계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 때가 같아서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받는 것을 말해요.
是说毫无关系的事情碰巧同时发生,就被怀疑有某种关系。
(2)
가: 준호 씨는 늘 '영화'만 생각하는 사람 같아요.
俊浩你似乎是个一心只想着电影的人。
나: 영화를 만드는 것은 제 직업이자 저의 유일한 취미거든요.
拍电影是我的职业,也是我唯一的爱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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