揭秘韩国真实生活水平(揭秘韩国你是韩国人吧)
다른 나라의 언어를 습득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그 나라의 사람들과 같이 어울려서 문화를 이해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 금방 언어가 향상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공부하는 외국 학생들을 보면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그 학생들은 한국어 뿐만 아니라다른 이상한 것도 습득을 해서 한국사람인지 외국사람인지 헷갈린다고 하는데요.
学习其他国家语言最有效的方法就是和那个国家的人生活在一起,理解那个国家的文化,多和他们聊天,外语能力就会迅速提升。看着在韩国学习韩语的外国学生,就会发现很多人都能流利地使用韩语。但,学生们不仅学会了韩语,还学会了其他的东西,令人难以分辨他们究竟是韩国人还是外国人。
도대체 어떤 것을 습득해서 그러는 것일까요? 같이 보시죠.
究竟学了什么呢?我们一起来看看吧
화상통화를 하는데 인사를 했다
视频通话的时候点头问候
한국의 인사법은 상대에게 머리를 숙이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이 너무 습관이 되어버린 외국인들은 자기도 모르게 난감할때도 있다고 합니다.
韩国的问候方式是向对方点头(低头)示意。据悉,已经习惯这一点的外国人不知不觉地会遇见尴尬的时候。
화상통화를 하면서 스마트 폰에 머리를 숙이면서 인사를 했다고 하네요.
连视频通话的时候也会对着智能手机点头问候。
나도 모르게 혼잣말을 했다
不知不觉地自言自语
주위에 아무도 없는데 혼자서 말을 하게 됩니다. 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머리속에서 생각을 하는데 한국에서 오래살다보니 본심이 말로 나온다고 합니다.
身边明明没有人,却自言自语。在国外,一般都是在脑海里想想而已,但在韩国呆久了就不会不经意间说出本意。
예를 들어 "내 핸드폰 어디갔지?", "아..늦었다! 어떡해?" 이런 말들은 외국에서는 말로 하지 않고 혼자서 생각한다고 하네요.
类似像“我的手机哪去了?”,“啊,迟到了!怎么办?”这样的话,在国外都是独自想想而已,绝对不会说出来。
감탄사가 겁나 늘었다
感叹词疯狂增多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한국사람들은 표현에 좀 서툴지 않나요? 그런데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한국사람들과 같이 있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감탄사'를 많이 배우게 된다고 합니다.
一般而言,韩国人是不善于表达的,是吧?但在外国人看来并非如此。据悉,和韩国人呆久了就会不知不觉地学会很多‘感叹词’。
"어머머", "아이구~", "아이구 참~~", "정말이야?", "아따~~"....
“天啊”,“哎呀”,“哎,真是~”,“真的吗?”,“哎呦”
상대방에게 나이를 물어본다
问对方年龄
한국사람들의 이상한 습관 중의 하나가 나이를 묻는 것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은 물론이고 같이 몇 년을 알고 지내던 사람에게도 몇 월 생이냐고 따집니다. 그래서 누가 형인지 아우인지 확인을 하죠.
韩国人奇怪的习惯之一就是问年龄。初次见面的人就不用说了,就算是相处了几年的人,韩国人也会追问对方哪年哪月生出生的。通过这样的方法来确认谁是哥哥,谁是弟弟。
이런 것을 자주 본 외국인들도 따라쟁이(?)가 되는 것입니다. 처음 본 사람에게 나이를 물어보고 존대말을 할 것인지 반말을 할 것인지 확인한다고 합니다.
经常看到这种场面的外国人也成了刨根问底的人。问初次见面的人年龄,来确认是否需要说敬语。
콩글리시가 더 편해요
韩式英语更方便
"파이팅, 화이팅", "핸드폰", "스킨십".... 이거 다 콩글리시입니다.
“fighting”、“handphone”,“skinship”等都是韩式英语。
그런데 분명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외국인인데 이런 콩글리시를 사용합니다. 이유를 들어보면 간단합니다. "편해서~~"
明明是以英语为母语的外国人,却使用韩式英语。问其缘由,却非常简单——“因为方便”
맞지 맞지? 그냥, 으응~으흠~
对吧,对吧?凑合,嗯~嗯
통화를 하면서자기도 모르게 상대방의 말에 동의할 때 한국사람과 같은 표현을 쓴다고 합니다.
打电话途中,同意对方的话时,就会不自觉地使用仿佛韩国人一样的的表达。
외국에서는 상대방의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는 일반적으로 아무 말을 안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안하죠.
在国外,一般在对方讲完话之前,接听电话的一方都不会讲话。但,韩国人不是这样。
통화하다가 음음...응응....그렇지... , 이런 것을 한국에서 오래 살았던 외국인도 똑같이 한다고 합니다.
韩国人在通话的过程中会附和对方——“嗯,嗯,对,就是~”,久居韩国的外国人也同样会这么说。
인내심이 없어졌다
变得没有耐心
한국사람들의 성격을 한마디로 하자면 '급하다'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오래살다보니 그런 성격도 닮아간다고 합니다.
如果用一句话概括韩国人的性格,那就是‘急性格’。但是,在韩国生活久了,性格也会变得有些相似。
특히 식당에서 음식 주문을 했는데 좀 늦게 나오면 늦게 나온다고 재촉하는 모습은 한국인이 아니면 찾아볼 수 없죠.
尤其是在餐厅里,点完餐却迟迟没有上餐的时候,外国人催促的样子非常像韩国人。
한번 봐야죠!
得见一面啊!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우리는 전화통화를 하다가 끝 마무리에 습관적으로 "한번 봐야죠"합니다.
不知从何时起,我们在电话快要结束的时候就会习惯性地说一句“得见一面啊”
그런데 정말 볼까요?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 안봅니다. 절~대 이런 거 까지 따라하는 외국인은 더 이상 외국인이 아니고 한국인입니다.
但是,真的会见面吗?大部分不会见面。绝对不会见面~连这个都学到手的外国人已经变成韩国人了。
重点词汇
습득하다【动词】学习、学到
난감하다【形容词】难堪、尴尬、难为情
따지다【动词】追究、盘问
콩글리시【名词】韩式英语
마무리【名词】完成、结束
重点语法
-뿐(만 )아니라
跟在名词后面,表示“不仅...而且...”。
The K 호텔에서 양초 뿐 아니라 옷도 팝니다.
The K酒店不仅卖蜡烛 还卖衣服呢
그는 명필 뿐 아니라 명화로도 유명하다.
他不仅是一个书法家,还是个有名的画家。
- 면서(으면서)
表示甲乙两事实同时并进,有时含有前一动作是后一动作的方式的意思。相当于汉语的“一面…一面…”、“边…边…”、“…的同时(的时候)…”。
그들은 길을 걸어가면서 말하고 있다.
他们一边走着,一边说着。
복순이는 요리책을 보면서 불고리를 만들고 있다.
福顺一边看菜谱,一边做烤肉。
,免责声明:本文仅代表文章作者的个人观点,与本站无关。其原创性、真实性以及文中陈述文字和内容未经本站证实,对本文以及其中全部或者部分内容文字的真实性、完整性和原创性本站不作任何保证或承诺,请读者仅作参考,并自行核实相关内容。文章投诉邮箱:anhduc.ph@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