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娱最值得追的女星(盘点韩娱圈92黄金LINE的魅力演员们)
演员这个职业在娱乐圈相对比较长寿,年纪小的可以是童星,年纪大的又可以尝试各种各样的角色。但其实最为演员的黄金年龄应该是20岁中半。到了20岁中半,不但演技相较为稳定,也积累了许多演戏的经验,选择作品时也可以变得多样化。一起来看看都有哪些演员是92年生,现在已经到了20岁中半吧~
1. 김지원
1. 金智媛
김지원은 지난해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 중위 역을 맡아 '송송 커플' 못지않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金智媛于去年在电视剧《太阳的后裔》中展现了不亚于“宋宋情侣”的存在感。
'똑 단발'에 베레모를 쓴 윤명주 중위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留着短发,带着贝雷帽的尹中尉的形象给观众留下了深刻的印象。
그러던 김지원은 올해 방송된 KBS2 '쌈, 마이웨이'를 통해 주연급 스타로 거듭났다.
就这样金智媛在电视剧《三流之路》中升级为了女主角。
김지원은 깜찍하면서도 털털한 최애라 역으로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추며 현실 '남사친·여사친' 케미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金智媛饰演的崔爱拉又可爱又豪爽,与演员朴叙俊搭档展现了现实男女闺蜜的化学反应,深受观众喜爱。
2. 양세종
2. 梁世宗
올해 1월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로 이름을 알린 양세종은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조선 시대와 현대를 오가는 1인 2역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梁世宗在今年1月终映的SBS电视剧中初露头角,后来又在另一部剧中饰演了往返于朝鲜时代和现代的一人两角,完美地消化了角色。
양세종은 1인 2역도 모자라 OCN '듀얼'에서는 1인 3역의 복제인간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并且他不仅饰演了一人两角,还在另一部剧中挑战了一人三角的复制人演技。
그를 대중들에게 각인시킨 작품은 배우 서현진과 함께한 SBS '사랑의 온도'다.
让他在观众心里留下深刻印象的作品还是莫属和徐贤真合作的电视剧。
'사랑의 온도'에서 양세종은 귀여우면서도 당돌한 연하남 온정선 역을 맡아 '국민 연하남'으로 거듭났다.
剧中梁世宗饰演了一个十分可爱,又有点冒失的年下男,也由此获得了“国民年下男”的称呼。
3. 박은빈
3. 朴恩彬
아역 배우 출신인 박은빈은 어린 나이지만 벌써 20년차 중견 배우다.
童星出身的朴恩彬年级虽小,但是已经是演了20多年戏的老戏骨了。
1998년 SBS '백야 3.98'로 데뷔한 박은빈은 2017년 JTBC '청춘시대 2'까지 쉼 없는 연기 활동을 지속해왔다.
1998年出道的她到2017年的《青春时代2》也不停地活跃中。
박은빈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그동안 쌓아 온 필모그래피는 그의 연기 인생의 밑거름이 됐다.
朴恩彬直到给大众留下深刻印象花了挺长一段时间。但是这段时间积累下来的作品成为了她演艺生涯的基石。
덕분에 박은빈은 '청춘시대 2'에서 솔직한 매력을 지닌 송지원 역으로 빛을 볼 수 있게 됐다.
因此朴恩彬在《青春时代2》饰演了一个拥有直率魅力的角色宋智媛,开始发光发亮。
4. 장기용
4. 张基永
큰 키와 긴 다리, 쌍꺼풀 없는 깔끔한 외모의 신예 배우가 2017년 하반기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高高的个子配上大长腿,没有双眼皮的干净的外貌,他如彗星般在2017年下半年闪亮登场。
주인공은 바로 배우 장기용. KBS2 '고백부부'에서 미남 스타강사 정남길 역을 맡아 단숨에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主人公就是演员张基永。最近他在KBS电视剧中饰演了美男明星讲师郑南吉这一角色,一下子就抓住了女性们的心。
완벽한 신체 사이즈와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는 장기용은 실제로 베테랑 모델 출신이다.
拥有完美的身材,帅气的面孔的他实际上是模特出身。
게다가 짧은 연기 경력에 비해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갖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并且他在演戏经历不多的情况下展示了稳定的演技更是让人们备受期待。
5. 우도환
5. 禹棹奂
우도환은 지난해 방송된 KBS 2'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다다금융의 조직원 김완식 역으로 데뷔했다.
禹棹奂去年通过KBS的电视剧饰演了一个多金组织员金万植的角色并出道。
또한 영화 '마스터'에서 이병헌의 심복 스냅백 역을 맡아 베테랑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는 강렬한 눈빛 연기를 통해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并且在电影中饰演了李秉宪的心腹,即使在一群前辈演员之间也丝毫没有被压制,反而通过其强烈的眼神演技备受观众瞩目。
사이비 종교 스릴러물 OCN '구해줘'에서는 상처투성이 석동철 역을 맡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在OCN电视剧中饰演了满身疮痍的徐东哲,再次展现了其强大的气场。
이어 KBS2 '매드독'에서 전작과 상반되는 도발적인 카리스마를 내뿜는 '뇌섹남' 사기꾼으로 파격 변신해 호평을 받고 있다.
接着在KBS电视剧中饰演了与上一部作品完全相反的“脑性男”诈骗犯,这种具有突破性的变身得到了观众的一致好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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